우리참나무, 남양재 고열처리 특수목, 국내공급 본격화 가격경쟁력과 내구성 동시확보<한국목재신문 26 5.29일자 기사>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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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현장 테스트와 품질 검증을 거친 남양재 특수목 고열처리 소재가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된다.
인천 북항 소재의 우리참나무(대표 문중묵)는 최근 고온 열처리 공정을 적용해 내구성과 치수 안정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특수목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남양재 건조 벤치재(규격 40×60 / 90)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뒤틀림·수축·팽창 등의 변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온 열처리 공정을 통해 목재 표면이 샌딩 마감한 듯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질감을 구현해 오일 스테인 및 후가공 작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참나무 측은 “장기간 현장 적용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검증했다”며 “벤치재는 물론 데크, 펜스, 사이딩, 외장재, 고급 인테리어 및 조경 시설물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소재”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고열처리 특수목은 월 2~3컨테이너 규모(약 2만5천~3만5천 사이)의 한정 생산 방식으로 공급돼 희소성이 높고, 초기 시장 선점 경쟁도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천연목 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친환경·고내구성 목재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고열처리 남양재가 조경 및 건축 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참나무는 향후 국내 주요 조경·건축 자재 업체 2~3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 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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